사진첩을 보다 보니
예전에 돈화문에 있는 나마갤러리를 다녀온 기록이 남아 있다.
단 1장.
아직은 엄청 덥지만 뭔가 계절이 변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 것은… 왜일까.
ps. 오늘은 스팀키체인을 깔았다.
이제 업비트에서 스팀을 구매해서 스팀잇 내 지갑으로 전송할 계획이다.
구글링을 해 봐도 나오는 문서는 다 2,3년 전의 것이 많다.
(2,3년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이지?)
업비트에서 바이낸스와 쿠코인으로는 전송을 해 본적은 있는데
스팀잇은 정말 업비트 출금주소에 내 계정만 적으면 되나?
정말 모르는 것 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