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에 큰 파장과 하락을 몰고 왔었던
FTX 파산사태의 주범 FTX 설립자 샘 뱅크먼 프리드(SBF)가
구치소 수감중에도 코인권유행위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BF는 지난 해 여름부터 브루클린 연방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는데
구치소의 교도관에게 솔라나(SOL)에 투자하라고 권유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지난 해 여름 기점으로 솔라나는 많은 상승을 이루었기 때문에
어찌보면 권유행위가 좋은 추천이 된 아이러니한 상황이지만
암호화폐 대 사건으로 수감되어 있는 사람이
구치소에서도 암호화폐 관련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좋게 보기는 어려운 상황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