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가 해킹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해킹 금액은 한화로 550억 정도입니다.
일부는 자금동결을 하였지만, 상당량은 이미 누출되어 바이낸스 거래소로 이동한 것으로 보입니다.
솔라나 체인의 보안문제나 결합이 아닌, 업비트의 내부 문제로 보입니다.
그리고 좀더 확장하면, 한국의 전체 시스템이 지금 대부분 해킹당한 것이 아닌가 의심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단순히 핫월릿만 해킹 당한것이 아닌, 업비트의 모든 데이타가 싹 다 털린것이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즉, 고객의 고객의 민감한 정보를 포함한 업비트의 모든 데이타가 전부 다 누출된 것이 아닌가 의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업비트에서 사건이 발생했지만, 빗썸과 다른 거래소들도 이미 주요 정보들이 전부 다 누출된 것이 아닌가 의심합니다.
이미, 한국은 주요 금융기관과 3대 통신사가 모조리 해킹당해서 고객 정보와 고객의 자산까지 털린 상황입니다. 한국의 언론은 부패한 상태이기에 대대적을 보도가 덜 되었습니다.
아마도 은행의 주요 정보들도 이미 모조리 누출되었을 것으로 의심합니다.
윤석열 정부 시절 국가시스템이 거의 마비상태이고 무정부 상태처럼 관리가 되지 않을 때 이미 국내외의 해커와 정보기관들에 의하여 상당한 정보가 이미 누출된 것이 아닌가 의심합니다.
이미 알려진 것 처럼, 블랙요원들오 대부분 일거에 제거되었고, 국가 시스템망은 보수도 할 수 없어서 근근히 유지만 되던 시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