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ellowboy1010 입니다.
이제 날씨가 따뜻해졌네요. 아마 곧 엄청난 더위가 몰려오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ㅎㅎ 크립토의 겨울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실 모두 다 얼어붙어버리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조용한 요즘입니다. ㅎㅎ 얼마 전 열린 NFTNYC 행사 사진을 보니, 텅텅 비어있더라고요. 그리고 차가워진 시장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가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는 것은 의미있는 것 같습니다~
이 번 주제는 디파이는 크립토 시장의 득일까 독일까 ? 입니다. 테라루나 이후에 디파이 시장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일단 사람들의 신뢰를 잃었다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지 않을까 합니다. 디파이 시장을 카지노와 같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고, 이 것이 세상에 무슨 도움이 되느냐는 의문도 많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다른 한편으로는 디파이 시장에 몰리는 돈 때문에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많아진 측면도 있습니다. 디파이의 양면을 고루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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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stbox.fm/va/1359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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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킹 294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