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폭락을 버티다보니 뭔가 해탈의 지경에 이르렀다.
첫 번째 폭락 때는 15%의 손실을 봤고 두 번째 폭락 때는 오히려 이익을 봤다.
그리고 그 두 번의 폭락장 끝에 본전…
아무튼 폭락을 무방비상태로 여러 번 맞다보니약간 해탈의 경지에 이르는 듯 하다.
나야 투자라고 할 것도 없을 정도로 워낙 적은 금액으로 게임삼아 하는 거라더더욱 쉽게 내려놓는 것 같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그 또한 다시 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