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은 어제 오전장에 조정장이 오는것처럼 보였지만 오후에 폭등해 1억2천만원을 돌파했습니다.
스팀코인도 장중에 270원까지 오르면서 일주일 연속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코인이 20%상승이 한 번씩 터진만큼 스팀코인 가격도 폭등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 상태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긴 한데 이 번 상승을 이끈 원인으로 브릭스의 코인 규제 완화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법으로 코인거래를 막던 중국이나 인도가 규제를 완화하면서 눌려있던 시장의 수요가 폭팔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상당수의 알트코인이 3월의 가격을 회복하고 있지 못 한 만큼 코인 훈풍은 한동안
이어질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