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이 몇연상을 가고..
신규상장 종목 아무거나 잡아도 몇배를 벌 수 있을 것 같고
주린이가 생전 상장 첫날 처음 상따를 다하고..
다음날 시초가에 팔려고 했다가 어.. 어.. 하다가 매도 타이밍 놓치고
또 그다음날 부터는 본전 생각나서 못팔고
매수하기전에 간단히 사업계획서를 보기는 했지만
회사 초기 시드 투자자들은 EXIT를 당일날 다하고
하… 결국 탐욕이 부른 당연한 결과였어.
저가일때는 알면서도 예수금이 없어서 물도 못타고
그래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