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코인글래스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 가격이 3100달러 이하로 내려갈 경우
약 2억 1,200만 달러 이상의
롱 포지션이 청산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지난 24시간 동안에만 6억 2400만달러의 청산을 통해
어마무시한 변동성을 보여줬던 암호화폐 시장은
청산비율이 롱이 83%로 압도적인 상황인데
지금 다시 소폭 반등세를 보이며 3200달러선을 돌파했지만
최근 보여준 유동성으로 보면
언제고 다시 큰 폭으로 어느 방향이든 움직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포지션에 진입할 경우 조심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